영암군이 이재명 정부의 민생경제 회복 기조에
발맞춰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합니다.
영암군은 지역화폐인
월출페이 15% 캐시백 행사를
연말까지 연장하고 종이 상품권은 10% 선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7월부터 월출페이 구매한도를
최대 200만 원까지 상향하고
정부가 지급 검토중인 민생 회복 소비 쿠폰에
대비해 행정복지센터와 판매 대행 기관을
중심으로 사전 준비 체계 구축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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