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간의 일정을 마친 무안연꽃축제에
10만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여름이 켜지는 순간'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선 물놀이장과
'달빛야행' 프로그램 등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조성된
다양한 이벤트가 인기를 끌었습니다.
무안군은 연꽃이 다음달(7) 중순
본격적 개화하고, 야외물놀이장도 정식
개장하는 만큼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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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영 10seo@mokpombc.co.kr
출입처 : 경찰, 검찰, 교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