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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북항권이 바뀌고 있습니다.
SOC 확충과 함께 잇따른 개발사업으로
해양 항만 관광지로 가꾸어질 전망입니다.
한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지난 2001년 12월,
서해안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목포 북항일대
횟집이 반짝 호황세를 누렸습니다.
최근 들어서는 이 같은 전성기가
재현될 조짐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우선 지역의 교통인프라를 구축하고
주요 해양관광 자원이 될 목포대교 공사가
순조로운 공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오는 2011년까지 3백억 원이 투자돼
해양수산복합센터와 수산물 전문 음식단지가
조성됩니다.
◀INT▶강행백 경제환경수산국장 목포시
"목포를 대표하는 먹거리 볼거리..."
이와함께 북항 물양장공사가
20년 넘게 걸려 준공된데 이어 수협위판장과
어선부두 등의 개발사업이 조만간 가시화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항권의 각종 개발 사업은
도시 균형발전과 외지 관광객 유치를 통한
경제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목포 북항권이 그 동안의 침체에서 벗어나
지역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한승현◀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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