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
온열질환자 발생 등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전라남도가 지역 경로당을 통한
무더위 쉼터 활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폭염 대응 종합계획을 통해
9천500여 곳의 경로당에
긴급 냉방비 10만 원씩을 전액 도비로
지원하고, 이용 시간을 기존보다
3시간 더 연장토록 하는 등
무더위 쉼터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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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호 jhahn@mokp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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