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남 남도음식거리 조성 대상지로
영암 기품 독천낙지거리와
구례 화엄 자연밥상거리가 추가로
선정됐습니다.
영암에선 갈낙탕과 낙지초무침을,
구례에선 산채정식 등을 대표 메뉴로 한
브랜드화 작업이 진행되며,
내년까지 각 10억원이 투입돼
주차장 확충 공사 등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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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영 10seo@mokpombc.co.kr
출입처 : 경찰, 검찰, 교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