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이
다양한 장르의 예술 무대를 선보이는
제34회 평산하림 예술제가 열렸습니다.
어제(8)부터 3일 동안 열리는
평산하림 예술제에서 학생들은
판소리와 성악, 판소리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발표회와 함께
무용과 연기, 모델 발표회 등을
선보였습니다.
내일(10) 오후 6시에는
전남예술고 예술관에서
마지막 공연인 실용음악 발표회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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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jskim@mokpombc.co.kr
보도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