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립국악단이 오는 8월 2일
남도소리울림터에서 칸타타 음악극
'백범김구: 대한을 지키는 사람들'을
관객들에게 공개합니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기획*제작된
이번 공연은 총격으로 죽음을 맞이한
김구 선생이 3명의 혼령과 함께
지난날을 회고하며 벌어지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서일영 10seo@mokpombc.co.kr
출입처 : 경찰, 검찰, 교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