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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생활속으로 들어온 5만원권..
지역에서도 5만원권 지폐를 직접 바꾸신
분들 많으실텐데요.
반갑고 신기하다는 반응과 불편할 것이란
반응이 엇갈렸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
◀END▶
5만원권 유통이 시작된 아침 9시
한국은행 목포본부..
5만원권 지폐로 바꾸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드문드문 계속됐고, 손에 쥔 고액권을
호기심을 갖고 살펴봅니다.
시중 일반은행에서도 5만 원짜리 지폐를
찾는 문의가 이어졌습니다.
시민들은 고액권이 신기하면서도
그동안 썼던 만 원권이 잔돈처럼 느껴진다며
허탈하기도 합니다.
◀INT▶장복남
5만원권 나오니까 돈이 비싸보여요../
◀INT▶김천재
당장은 불편해도 차차 편해질 것/
대형 유통업체나 도매상은 신권에 대해
기대감을 나타낸 반면 소액이 거래되는
재래시장에서는 근심 섞인 목소리를 내는 등
상인들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택시기사들은 당장 거스름돈을 많이
챙겨야 한다는 게 부담스럽습니다.
◀INT▶정천옥
잔돈 많이 갖고 다녀야죠../
현금 자동화기기는 전남의 경우
대부분 5만 원권을 사용할 수 없어 당분간
불편이 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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