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지속되는 고수온에 따른
주요 양식 어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 예비비 10억 원이 투입됩니다.
전남도는 고수온 취약 어종인
전복과 조피볼락에 대해 가공·유통비를
지원하고 온·오프라인 할인 판매를 통해
산지에 적체된 200여 톤 물량을
해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외에도 지역 수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지원과 학교급식 등 대규모 소비처 발굴 등
다양한 소비 촉진 사업을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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