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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친 담배 시중 유통시킨 장물아비 검거

입력 2009-06-26 19:05:55 수정 2009-06-26 19:05:55 조회수 0

광주 북부경찰서는
광주시내에서 도둑 맞은 억대의 담배를
시중에 불법 유통 시킨 혐의로
장물아비 50살 이 모 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작년 8월부터 최근까지
42살 노 모 씨로부터
도난품 담배 1억 6천만 원 어치를
시중 가격의 반값에 넘겨받은 뒤
담배 한 줄에 6천원 정도의 차액을 남기며
시중에 불법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22일 노 씨는
광주시내 상점을 돌며
담배 1억 6천만 원어치를 훔친 뒤 이들에게
넘긴 혐의로 경찰에 검거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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