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빈집을 정비해 주민들의 공공시설을
확충했습니다.
영암군은 시종면 빈집 3곳을 철거해
45대가 주차할 수 있는 마을공영주차장과
공터를 조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철거된 빈집은 붕괴 위험 등으로
주민들의 불편이 컸으며, 행안부
빈집정비사업을 통해 사업이 추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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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jonghopark@mokpombc.co.kr
출입처 : 전남도청 2진, 강진군, 장흥군, 함평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