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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항 증가세..지난해 2배 수준

양현승 기자 입력 2009-06-30 08:11:15 수정 2009-06-30 08:11:15 조회수 2

목포해경은 어제 오후 4시쯤
신안군 지도읍 선착장 앞 해상에서
혈중알콜농도 0.223%의 만취 상태에서
선박을 조종한 혐의로 61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올들어 음주 운항을 하다 목포해경에 적발된
사람은 1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명에 비해
2배가 늘어났고, 지난해 전체 적발 건수의
80%에 이르는등 음주 운항이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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