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 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복 어가를 돕기 위한 소비 촉진 행사가
오늘(13)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박지원 의원, 전라남도와 해남군,
수협중앙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복 통조림 등의
전복 요리 시식 부스가 운영됐습니다.
또 활전복과 손질 전복을
시중 가격보다 최고 30% 할인해
판매하는 행사도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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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영 10seo@mokp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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