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가정폭력, 성폭력, 스토킹 등
각종 폭력으로 피해를 입은 도민의 자립을
돕기 위해 ‘폭력피해자 주거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정부 공모에서 선정돼
기존 운영 중이던 20호의 임대주택에 더해,
서부권에 3호 임대주택을 추가 확보해
모두 23호 규모로 확대 운영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전남도는
43가구 86명의 피해자와 그 가족에게 안정된
거처를 제공하며, 자립 기반 마련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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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목포시, 신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