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3) 오후 4시 30분쯤
신안군 자은면의 한 부두에 정박해있던
9.77톤 급 어선에서 50대 선장이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선장이 조타실에서 쉬다가
갑자기 쓰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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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규희 기자 입력 2025-08-24 09:19:18 수정 2025-08-24 15:27:26 조회수 63
어제(23) 오후 4시 30분쯤
신안군 자은면의 한 부두에 정박해있던
9.77톤 급 어선에서 50대 선장이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선장이 조타실에서 쉬다가
갑자기 쓰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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