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목포문학상 당선작이 확정됐습니다.
박화성소설상에는 윤신우 작가의 장편소설
'0시의 새'가 선정돼 상금 5천만 원과 함께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될 예정입니다.
목포작가상 본상은 김인순 작가의 시집
'오늘, 너에게서 희망을 보았다', 작품상은
이봉희 작가의 아동문학 '악당은 인기 폭발'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18일
목포골목길문학축제 개막식에서 열립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문연철 ycmoon@mokpombc.co.kr
목포시, 신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