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외과 전문의 1호"(R)

입력 2009-07-07 08:10:36 수정 2009-07-07 08:10:36 조회수 2

◀ANC▶
대한민국 외과 전문의 면허 1호가
우리지역 출신입니다.

암울했던 일제때 목포에 아동복지시설이
처음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목포 기네스,
오늘은 두번째로 사회, 복지, 의료 분야를
한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유달산 일주도로 바닷가에 자리한 목포공생원.

지난 1928년 설립된 목포 최초의 아동복지
시설입니다.

시대에 따라 길거리 아이들과 전쟁고아,
결손가정 아이들 등 수용배경을 달리했으며
지난 80년 동안 4천여 명을 배출했습니다.

◀INT▶ 정애라 원장 목포공생원
*설립자인 윤치호 선생 외손녀*
"시대마다 달랐다..."

목포시 대안동 12번지.

대한민국 외과 전문의 면허 1호인
차남수 박사가 지난 1941년 개업 때부터 50년
가까이 인술을 펼쳤던 곳입니다.

국립 소록도병원 등을 거친 생전의 차 박사를 후배 의사들은 정성으로 환자를 돌본
사랑의 실천가로 기억합니다.

◀INT▶ 서한태 박사
"나이 차이가 25년...성실하셨죠"

지난 1958년 개업한 목포 최초의 약국은
주인을 바꿔 지금도 영업중이며
5백 병상의 최대 시설의 병원도 들어섰습니다.

지난 1904년엔 목포의료원이 설립됐으며
전쟁이 끝나고 물자가 부족했던 시절 목포에는
장애인과 여성복지시설이 잇따라 설립됐습니다.

또 목포에서 최초로 개업한 의사는
미국인 유리하밀턴 폴사이드로 기록됐습니다.
mbc뉴스 한승현◀END▶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