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본격 운영을 시작한
전라남도 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가
지난달(7)까지 4천 300여건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이용자가 가장 선호하는
센터 통합지원콜센터의
다국어 실시간 상담의 경우
지난달 한달 간 천 건 이상의 상담 수요가
몰린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에 발맞춰 전라남도는
이달(8)부터 상담 언어를 3개에서
9개로 대폭 확대하고
평일 야간과 토요일 상담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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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영 10seo@mokpombc.co.kr
출입처 : 경찰, 검찰, 교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