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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3원] 취업문 심각: 취업하고 보자(리포트)

입력 2009-07-08 08:10:53 수정 2009-07-08 08:10:53 조회수 2

< 앵커 > 광주 전남에서 올들어 사실상 처음으로 열린 채용 박람회에 2,30대 청년층 구직자들이 몰렸습니다. 대부분은 연봉이나 적성을 따지기 보다는 일단 취업하고 보자는 구직자가 많았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 기자 > 구직자가 구인 업체를 상대로 자신의 장점과 포부를 열심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 약간의 EFFECT .... 한 켠에선 개성이 담긴 이력서를 담기에 한창입니다. 광주,전남에서 사실상 올들어 처음 열린 대규모 채용 박람회 ... 간혹 40대 이상 구직자도 눈에 띄었지만 최근의 심각한 청년 취업난을 반영하듯 5천 여 명 참가자의 대부분이 2,30대였습니다 < 인터뷰 : 오수용 전남대 신소재공학 4년 > 구직자들은 꼼꼼이 준비를 했지만 직접 맞닥뜨려보니 취업 문이 훨씬 더 좁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대학에서 배운 교육과, 실제로 기업들이 원하는 내용이 달라 아쉬움도 많고, 구직자와 구인 기업과의 눈높이 차이도 컸습니다 < 인터뷰 : 김수연 전남대 졸업 > 연봉이나 적성 등 취업 조건보다는 취업하고 보자는 구직자도 많았습니다. < 인터뷰 : 조영표 동양정공 과장 > 오랜동안 취업이 어렵다보니 자신의 직업 성향이나 취업 운을 알아보려는 창구엔 길게 줄이 이어졌습니다. < 인터뷰 : 김형수 호남대 4학년 > 경기 침체로 채용박람회도 흔치 않은 탓에 젊은 구직자들이 일단 어디든 취직을 희망하는 시대... 하루빨리 경기가 좋아져야 하는 이유이고 우리들의 아픈 현실입니다. 엠비시 뉴스 한신구 ◀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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