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 오전 10시쯤
무안군 삼향읍의 남악저수지에서
3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숨진 남성은 전남도청 소속 공무원으로
확인된 가운데, 경찰은 감식과
CCTV 분석 등을 통해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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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규희 기자 입력 2025-08-29 10:58:02 수정 2025-08-29 15:24:35 조회수 1200
오늘(29) 오전 10시쯤
무안군 삼향읍의 남악저수지에서
3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숨진 남성은 전남도청 소속 공무원으로
확인된 가운데, 경찰은 감식과
CCTV 분석 등을 통해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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