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대한민국 청자공모전에
김원식 작가의 '청자 팔각 긴행꼬'가 대상을
받았습니다.
최우수상은 김유성 작가의 '취중진담'이
선정됐고 우수상과 특선 등 모두 31명이
수상자로 뽑혔으며, 10월 1일부터 고려청자
디지털 박물관 2층 전시실에서 수상작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시상은 오는 11월 예정된 고려청자박물관
특별전 개막식에서 진행되며
대상 수상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함께
상금 1천만 원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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