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2025년산 가을과 겨울 배추의
재배면적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수급 안정 대책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배추가
6,320헥타르로 지난해 5,793헥타르보다 증가해
연말까지 400헥타르 규모의 배추를 수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난해 전남에서는 17억여 원을 들여
385헥타르의 배추 재배를 다른 작목으로
전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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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jonghopark@mokpombc.co.kr
출입처 : 전남도청 2진, 강진군, 장흥군, 함평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