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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에서 새우 잡던 60대 저수지에 빠져 심정지

김규희 기자 입력 2025-08-31 23:04:29 수정 2025-09-01 05:43:25 조회수 99

어제(31) 오후 4시쯤
강진군 강진읍의 한 저수지에서 
60대 남성이 물에 빠졌다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주민들과 
새우를 잡던 중 발을 헛디뎌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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