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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 또 온다니...(R)

박영훈 기자 입력 2009-07-08 22:05:38 수정 2009-07-08 22:05:38 조회수 1

◀ANC▶

하루 최고 3백밀리미터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또 다시 장맛비가 내린다는
기상 예보에 추가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박영훈기자의 보도

◀END▶

어제 하루 양동이로 쏟아붓 듯 비가 내린
전남지역,물폭탄에 곳곳이 잠기고
무너졌습니다.

복구의 손길이 분주한 가운데 또 다시
장맛비 소식입니다.

오늘 밤부터 빗방울이 떨어져 내일 오전까지
20에서 50밀리미터의 비가 예상됩니다.

비는 내일 낮 잠시 멈춘 뒤
내일 밤부터 다시 쏟아지기 시작해 다음 주
초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되고 있습니다.

장마전선이 활성화돼 많은 비가 예상되는데다 바닷물 수위도 약간 높아 더 걱정입니다.

◀INT▶김태진 예보관 *목포기상대*
"다음 주 화요일까지 많은 비 예상"

특히 둑이나 절개지 등이 약해지고,
강과 하천의 저수량이 높아진 상태에서
많은 비가 올 경우 추가 피해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INT▶박덕용*재난담당 공무원*
"소하천의 경우 30년 주기 최고 강수량
기준인데 이번에 너무 많은비,또 비오면 침수"

잦은 비에 복구작업마저 차질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은
각별한 주의와 세밀한 예찰 활동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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