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경찰서는 조업 중
흉기를 휘둘러 동료 선원을 다치게 한
50대 남성을 살인 미수 혐의로
긴급 체포했습니다.
해당 남성은 어젯밤(2) 8시쯤
진도군 조도면 인근 해상에서
정박 중인 꽃게잡이 어선에서
흉기를 휘둘러 동료 선원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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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규희 기자 입력 2025-09-02 23:43:08 수정 2025-09-03 05:48:37 조회수 85
목포해양경찰서는 조업 중
흉기를 휘둘러 동료 선원을 다치게 한
50대 남성을 살인 미수 혐의로
긴급 체포했습니다.
해당 남성은 어젯밤(2) 8시쯤
진도군 조도면 인근 해상에서
정박 중인 꽃게잡이 어선에서
흉기를 휘둘러 동료 선원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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