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임자면 도찬리의 왕복 2차선
도로 일부가 무너져 지자체가
긴급 보수 작업에 나섰습니다.
신안군은 최근 잦은 강우로 인해
도로 지반이 약해져 바닷가쪽 가드레일이
유실되고 57미터 가량이 무너졌다며,
1차로를 통제하고 긴급 복구작업을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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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jonghopark@mokpombc.co.kr
출입처 : 전남도청 2진, 강진군, 장흥군, 함평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