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인들간 교류와 화합을 위해 마련된
제4회 전남도의회의장배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이틀간의 열전 끝에 막을 내렸습니다.
오늘(14)까지
무안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대회에는
전남의 700여 탁구 동호인들이
참여해 열띤 경합을 별였습니다.
올해 경기는 첫날 하위부 500여명이 참여한
남*여 개인 단식, 복식, 단체전과
둘째날 200여명의 상위부 동호인들을 위한
경기로 나눠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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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영 10seo@mokp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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