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의 한국형 차세대 전력망 구축 계획에
발맞춘 '전남형 마이크로그리드 실증기술'이
국내를 넘어 해외 현장 적용에 나섭니다.
전남도는 최근(11일) 전남테크노파크에서
한전KDN 등 관련 유관기관 6곳과 함께
세네갈과 키르기스스탄에 관련 프로젝트를
실행하기 위한 회의를 열고,
기관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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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영 10seo@mokpombc.co.kr
출입처 : 경찰, 검찰, 교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