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의회가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진상 규명과
무안국제공항 조기 정상화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무안군의회는 최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참사 8개월이 지났지만
사고 원인 조사가 지연되며
공항 주변 지역 경제 상황이
임계점에 다다랐다"며
운영 재개를 위한 구체적 로드맵 공유
등을 요구하는 내용의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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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영 10seo@mokpombc.co.kr
출입처 : 경찰, 검찰, 교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