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14) 낮 12시 30분쯤
목포시 죽교동의 목포대교에서
사람이 신발만 남긴 채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경이 실종된 70대 남성을
사흘째 수색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6일 새벽 4시 20분쯤에도
목포대교에서 30대 남성이 투신해
같은 날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해경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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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규희 기자 입력 2025-09-16 15:38:47 수정 2025-09-16 16:44:40 조회수 753
그제(14) 낮 12시 30분쯤
목포시 죽교동의 목포대교에서
사람이 신발만 남긴 채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경이 실종된 70대 남성을
사흘째 수색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6일 새벽 4시 20분쯤에도
목포대교에서 30대 남성이 투신해
같은 날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해경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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