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개막 20일 만에 누적 관람객 10만 명을
넘었습니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사무국에 따르면
목포·진도·해남 일대 전시장 곳곳에
주말마다 관람객이 이어지면서 오늘(18일)까지 누적 관람객 10만 명을 넘어서 폐막까지
목표관람객 40만 명은 무난히 넘길 것으로
보입니다.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고
수묵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는 목표로
지난 8월30일 개막한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10월 31일까지
목포, 진도, 해남 등 전남 일원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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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목포시, 신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