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시설공단은 오는 24일
전북 익산역사 착공을 시작으로
11조 3천억 원이 투입되는
오송-목포간 230점9㎞ 구간의
호남고속철도 건설사업을 본격 착수합니다.
이 사업은 광주까지 1단계 구간을 2014년
우선 개통하고 목포까지 2단계 사업을
2017년 최종 완료하게 됩니다.
2단계 공사가 끝나면 현재 3시간여 걸리는
서울-목포 구간을 주파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1시간 46분 정도로 절반 가까이
단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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