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전라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천년의 및 영광에서 꿈을 모아 하나로'라는
슬로건 아래 오늘(25) 개막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에서 2250여 명의 선수단과
임원이 참가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포용과 화합의 축제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또, 전남 최초로 AI 실시간 중계방송이 도입돼
장애인 생활체육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시도가 될 전망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최다훈 dhchoi@mokpo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