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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 보리.마늘 줄고 양파는 늘어

입력 2009-07-23 08:10:42 수정 2009-07-23 08:10:42 조회수 1

호남지역에서 보리와 마늘은 생산량이 줄어든
반면 지난해 가격이 높았던 양파는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제주를 포함한
호남권의 보리 총 생산량은 11만 6천 8백톤으로 지난해 보다 14점3% 감소했고
지난해 가격이 하락한 마늘은
18만 3천 9백톤으로 9점3% 줄었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가격 상승으로 단위 면적당
소득이 높았던 양파는 재배 면적이
만 2천195㏊로 21점7%가 늘면서
생산량도 87만 3천 675톤으로 지난해보다
35%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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