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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강 부유 쓰레기 전체 46% 영산강에서 발생

양현승 기자 입력 2009-07-27 22:05:05 수정 2009-07-27 22:05:05 조회수 2

이달 2차례 내린 집중 폭우로 전국 5대강에
밀려든 부유 쓰레기의 절반 가량이 영산강에서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환경부에 따르면 전국 하천과 하구에서
발생한 부유 쓰레기는 모두 만 5천여 톤으로
이 가운데 영산강이 7천 톤으로 가장 많았고,
섬진강 천 2백 톤, 금강 5백 톤,
한강 백 톤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지금까지 전국에서 쓰레기 5천 3백 톤이
수거된 가운데 5천 2백 톤이 영산강에서
처리됐고, 쓰레기 처리비용의 절반은 국가가
부담하고, 전남이 31점55%, 광주가 18점45%를
각각 부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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