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국선언 교사 징계 등에 반발한
전교조 회원들의 전라남도 교육청 광장
천막농성이 5일째 이어지면서
도 교육청도 청사 봉쇄와 농성장 단전 조치로
맞대응하고 있습니다.
전교조 전남지부는 도 교육청이
청사와 민원실까지 완전 봉쇄해
물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고
전기 연결도 끊어 버리는 치졸한 작태를
벌이고 있다고 주장하고
내일(28일) 시국선언 간부 5명의
징계위원회 출석시간에 맞춰
대규모 결의대회를 가지겠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전교조측이 당초 협의했던
천막농성 장소를 일방적으로 취소한데다
교육감실 점거농성 정보에 따라
청사를 봉쇄했다고 밝히고
농성장 철거 경고에 이어 장기화 될 경우
법적 조치를 취할 뜻을 비쳤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