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다시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여름휴가를 빗속에서 보내시는 분들도
적지 않을텐데요.
모레부터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올 것으로
보이지만 이번 여름은 국지성 호우가
많을 것으로 예보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
◀END▶
신안군 압해도의 한 관광단지..
평일인데다 주춤했던 장맛비까지 다시
내리면서 피서객의 발길이 뜸합니다.
한해동안 기다렸던 여름 휴가를 빗속에서
보내는 마음은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INT▶고소라
예정된거라 왔는데..그래도 아쉽지만 재밌다.
예년같으면 무더위가 시작됐을텐데, 올해는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하면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기상대는 이번 비가 남해안 지역에는
최고 100mm, 전남 대부분 지역에 50mm 안팎의
비가 내리겠고 내일 오후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INT▶황연남 /동네예보관
모레부터는 평년같은 무더위가 시작될 듯../
(s/u)장맛비가 야속하기만 했던 관광지의
상인들은 곧 무더위가 시작된단 소식이
반갑기만 합니다.
◀INT▶장대성 / 관광단지 운영
예약도 모레부터는 꽉 차있고 기대되요./
하지만 장마전선이 북상하는 속도가 더뎌
언제쯤 완전히 장마가 끝날지는 아직
불투명한 상태.
특히 올 여름은 국지적인 집중호우가 자주
있을 것으로 예상돼 피서를 떠날때 시시각각
변하는 기상상황에 관심을 갖는 게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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