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에서 오는 26일까지 열리는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가 스타셰프와
함께하는 남도미식 레스토랑을 운영합니다.
내일(8)은
'흑백요리사' 정지선 셰프팀이
남도 식재료의 풍미를 살린 딤섬을
준비했으며, 불가리아 출신의
스타셰프 미카엘팀의
남도식 미트볼 스테이크는
오는 12일까지 맛볼 수 있습니다.
이어 퓨전라면의 대가
미슐랭 1스타 셰프 니시무라 다카히토와
남준영, 오세득의 출연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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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영 10seo@mokpombc.co.kr
출입처 : 경찰, 검찰, 교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