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남에서 태어난 신생아
10명 중 1명이 난임치료로 태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전남 전체 출생자의 10%에 해당하는
838명이 난임 부부 지원 사업을 통해
태어난 아이들이라고 밝혔습니다.
관련 진단서를 발급받은
전남 지역 난임부부라면 누구나
연령*횟수에 제한 없는 난임시술 지원 등을
받을 수 있으며, 더 자세한 지원 내역은
이달(10) 문을 연 '전남아이톡' 플랫폼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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