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추석 연휴기간에
완도해양치유센터에 3천 6백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완도군은 일일 최대 방문객이
지난 7월 28일 기준 449명이었지만
지난 8일 하루 동안 678명이 찾는 등
최근까지 누적 방문객이 11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명사십리 해수욕장 일원에서는
오는 31일까지 '해양치유 맨발 걷기 나눔
챌린지' 행사도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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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jonghopark@mokp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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