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 연휴 강진을 찾은 관광객이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진군은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6만 5천 948명이 지역을 찾아
지난해 추석 방문객 3만 897명보다
113.5%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진군은 지난 8월 종료된 '반값여행' 이후
지역 홍보가 이어지면서 관광객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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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jonghopark@mokpombc.co.kr
출입처 : 전남도청 2진, 강진군, 장흥군, 함평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