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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대통령 병세 악화

양현승 기자 입력 2009-08-01 22:04:46 수정 2009-08-01 22:04:46 조회수 1

사흘 전 기관 절개 수술을 받았던
김대중 전 대통령의 병세가 악화된 것으로
전해짐에 따라 고향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병원 관계자가 "앞으로 며칠이 고비가
될 것 같다"고 밝힌 가운데, 호흡기와 심장내과
관련 의료진이 모두 나와 비상 진료중이고
박지원 의원 등 김 전 대통령의 측근도
긴급히 병원에 모여있는 상태입니다.

하의도와 목포 등 고향 주민들은
김 전 대통령의 쾌유를 빌면서도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준비를 서두르는 등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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