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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곳곳에 피서객들이 몰린 가운데
오후 시간대 사건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양현승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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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4시 25분쯤
해남군 송지면 땅끝전망대에서
48살 김 모씨가 벌에 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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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후 5시 20분쯤에는
신안군 비금면의 한 해수욕장에서
65살 김 모씨가 운전하던 트럭이 갑자기
출발하면서 2명이 추락해 크게 다쳤습니다.
차량이 출발할 당시 트럭 뒷좌석에는
김 씨의 아들 15살 김 모군이 타고 있었고,
짐칸에서는 34살 최 모씨가 짐을 내리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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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늘 오후 5시 40분쯤에는
신안군 임자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어선에서 선원들이 그물을 끌어올리던 중
줄이 끊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선원 39살 차 모씨와
35살 김 모씨등 2명이 숨지고 46살 유 모씨가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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