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마지막주 '미식인주간'을 맞아
오세득과 임희원 등 스타셰프들이
맛의 향연을 펼칩니다.
먼저 오셰득 셰프는 오는 23일부터 이틀간
벌교 꼬막을 활용한 비빔밥과 고기국수를,
임희원 셰프는 24일부터 사흘간
한우 국밥과 고흥 유자냉채를 선보입니다.
오는 24일부터 이틀동안
목포미식문화갤러리 해관1897에선
미슐랭 셰프 니시무라 다카히토와 함께하는
월드미식파티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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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영 10seo@mokpombc.co.kr
출입처 : 경찰, 검찰, 교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