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2) 오후 2시 40분쯤
진도군 지산면에서
80대 할머니가 도랑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면사무소 직원이 할머니의
배회감지기에 이상이 생긴 것을
감지하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경찰은 할머니가 사륜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박혜진 hjpark@mokpo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