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별관 문제에 대해 일부 언론사들이
합동으로 시민 여론조사를 준비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시도민 대책 위원회가
반대 의견을 밝혔습니다.
시도민 대책위원회는 오늘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역 언론사들이 합동으로 준비하고 있는
도청 별관 관련 여론조사는
역사 유적을 보존하는 문제의 해결 방법으로
적절하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여론조사는 지역 사회를
양분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사회적 합의를 통한 해결이 가장
바람직하다고도 주장했습니다.
한편 광주MBC를 비롯한 지역의 언론사들은
다음주 쯤 시민들의 여론을 파악하기 위해
도청 별관의 해결 방안을 묻는
합동 여론 조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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