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7시쯤
목포시 석현동의 한 배수로에서 폐수가
방류돼 인근 마을 주민들이 악취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는등 민원이 발생했습니다.
폐수는 배수로에서 3킬로미터 가량
떨어진 곳에 위치한 영농조합에서 방류됐고
이 조합은 닭을 가공해 유통하는 업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대해 영농조합측은 닭을 가공하는
과정에서 나온 닭피를 기준에 부합한
과정을 거쳐 방류했다고 해명했지만,
주민들은 그동안 꾸준히 폐수로 인한 피해를
입어왔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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