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오늘(31)
부산에서 개막한 가운데
전남의 핵심 선수들도 총출동했습니다.
이번 전국장애인체전에 참가하는 전남 선수단은
30개 종목에 모두 403명의 선수들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 자릿수 순위
진입을 목표로 도전에 나섰습니다.
전남은 지난해 종합 9위를 기록하며
원정 사상 최다 메달과 최고 득점을
올린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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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훈 dhchoi@mokpo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