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첫 우주 발사체 '나로호'의 발사 일정이
이르면 내일(11일) 안에도 결정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러시아 측으로부터 오늘
나로호의 '기술적 이슈' 관련 공문이
도착하는 대로
차관 주제의 발사 준비 검토위원회를 개최해
잠정 발사 일자를 정한 뒤
러시아 측과 협의해
최종 발사 일정을 결정할 계획이라며
이르면 내일(11일) 안에 발사 일정이
최종 결정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새로 결정될 나로호 발사 일정과 예비일은
다시 국제 사전 통보가 필수적인 만큼
당초 국제 사전 통보 예고일의
만료 시점인 18일 안으로
국한될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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