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대학 수시모집부터
입학사정관 전형이 실시되는 가운데
지역 학교 현장에서는 정보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전남 지역 고등학교 교사와 학생들에 따르면,
다음달 부터 전국의 50여개 대학에서
입학사정관제를 통해 학생을 선발할 예정이지만
지역 학교에서는 관련 정보가 부족해
입학 사정관제 전형은 포기하고
수시 일반 전형을 준비하는 추세입니다.
특히 수도권에서는
면접이나 자기추천서 전문 학원이 생기고
입학사정관제 설명회가 열리는 등
발빠른 준비가 이뤄지고 있어
상대적으로 정보가 부족한
지역 학생들에게 입학사정관 전형이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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